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밀실 트릭 (문단 편집) == 밀실 트릭이 등장하는 작품 == * [[노란방의 비밀]][* 밀실 트릭을 사용한 최초의 추리소설로 여겨진다.] * [[아르센 뤼팽 시리즈]][* 초기에는 비밀 장치에 의거한 밀실 트릭이 많았으나, [[호랑이 엄니]]나 여러 단편 등에서는 지금 나와도 손색이 없는 밀실 트릭들이 나온다.] * [[가면산장 살인사건]] * [[관 시리즈]] * [[괭이갈매기 울 적에]][* 이 작품은 100% 추리물은 아니다.] * [[단간론파 시리즈]][* 한 시리즈 당 한 챕터씩 꼭 나온다.] * [[명탐정 코난]] --그 많은 사건 중에 밀실이 하나쯤은 있겠지-- * [[검은 조직에서 온 여자, 대학교수 살인사건]] * [[명탐정 코난: 하이바라 아이 이야기 ~흑철의 미스터리 트레인~]] * [[모든 것이 F가 된다]]([[S&M시리즈]]) * [[밀실살인게임|'''밀실살인'''게임]] * [[바보의 엔드 크레디트]] * '''[[소년탐정 김전일]]''' * [[오페라 극장 살인사건]]: 두 번째 사건이 밀실 살인. 단, 피해자가 밀실 안에서 죽은 게 아니다. 피해자의 방 문은 잠겨 있었지만 창문이 열려있고, 창문 바깥에는 한 종류의 발자국만이 있었으며, 그 발자국 끝에 피해자가 나무에 목 매단 채 죽어있었다. 창문이 열려 있었으니 완벽한 밀실은 아니나, 한 종류의 발자국만 있는 현장 때문에 밀실 살인으로 취급해야 했다. * [[이진칸촌 살인사건]]: 두 번째 사건이 밀실 살인. 지붕의 창문이 잠겨 있진 않았으나, 지붕이 너무 높아서 출입용으로 보기에도, 살해 도구만이라도 넣었다 회수했다고 보기에도 불가능해 보였다. * [[유키야샤 전설 살인사건]]: 마지막 사건이 밀실 살인. * [[이진칸 호텔 살인사건]]: 세 번째 사건[* 실사판에서는 두 번째 사건.]이 밀실 살인. 자정마다 카드키의 데이터가 리셋되는 객실에서 피해자가 죽었는데 정작 자정이 지난 상태에서 현장에는 피해자와 동행인 뿐이었으며 범인은 사라지고 없었고, 새로운 데이터를 가진 카드키는 프론트에 계속 보관중이었다. 참고로 객실 방에는 오토록 기능이 없고, 오른쪽 방에는 비밀 통로가 있었다. * [[자살 학원 살인사건]]: 첫 번째 사건이 밀실 살인. 창문이 아주 조금만 열리게 되어 있으나, 사람이 출입하는 건 절대로 불가능할 정도의 틈이다. * [[쿠치나시촌 살인사건]]: 첫 번째 사건이 밀실 살인. 창문의 창살이 돌려서 뺄 수 있는 구조라 창살의 유무는 아무런 의미가 없긴 하나, 창문을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신장이 작은 사람은 한 사람뿐이었고 그는 이미 사망했다. * [[김전일 소년의 살인]]: 첫 번째 사건이 밀실 살인. 밀실에는 피해자의 시체와 하지메 둘밖에 없었으며, 열쇠가 바깥에 있었기에 방은 밀실이라 할 수 없었지만 문 밖에는 하지메의 발자국 외엔 다른 발자국이 존재하지 않았다. * [[타로 산장 살인사건]]: 마지막 사건이 밀실 살인. 정확히는 열쇠가 바깥에 있었기에 완벽한 밀실은 아니었으나, 복도에는 감시하는 눈이 있었고, 다른 문을 지나치려면 다른 사람의 방을 지나가야 했기에 열쇠를 갖고 있어도 밀실을 만들 수 없었다. * [[프랑스 은화 살인사건]]: 마지막 사건이 밀실 살인. 호텔 객실 문은 오토록이 없기에 밖에서는 열쇠를 써야 문을 잠글 수 있고, 열쇠는 복제가 불가능한 특수열쇠로 2개만이 존재했다. 정작, 손님용 열쇠는 피해자가 쥐고 있었고 스페어키는 프런트 직원이 철통보안으로 보관하고 있었기에 사용할 수 없었다. * [[마신 유적 살인사건]]: 첫 번째 사건이 밀실 살인. 문은 혼자서는 열 수 없고 두 사람 이상의 힘이 필요하기에 범인이 두 명 이상인 게 아닌 이상 문을 열어 밀실의 피해자를 죽일 수도, 죽인 뒤 밀실에서 나와 문을 닫을 수도 없었다. 창문은 잠겨 있지 않았지만, 사람이 출입할 수 있는 크기가 아니었다. * [[은막의 살인귀]]: 마지막 사건이 밀실 살인. 정확히는 문 아래 틈이 열쇠가 통과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였다. 다만 열쇠는 문에서 꽤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었다. * [[러시아 인형 살인사건]]: 모든 사건이 밀실 살인. 열쇠는 바깥에 있었으나, 사용할 수 없도록 봉인되어 있었다. * [[괴기 서커스의 살인]]: 마지막 사건이 밀실 살인. 하지메가 문틈으로 본 범인은 엄청난 거구였으나, 방은 잠긴 문 외에 탈출할 방법이 아이나 드나들 수 있을 정도로 작은 통풍구밖에 없었다. * [[오페라 저택·새로운 살인]]: 첫 번째 사건이 밀실 살인. 열쇠는 바깥에 있었으나, 열쇠는 한 사람이 계속 보관하고 있어 그 사람 외엔 사용이 불가능했다. * [[귀화도 살인사건]]: 두 번째 사건이 밀실 살인. 태풍으로 인해 모래비가 내려 건물 주위는 모래밭이 되었으며, 건물에 들어온 발자국은 한 개도 없었다. * [[천둥축제 살인사건]]: 사건 현장에 간 발자국이 한 종류밖에 없어 피해자의 것으로 추정할 수밖에 없었다. * [[흡혈귀 전설 살인사건]]: 마지막 사건이 밀실 살인. * [[오페라 저택 제3의 살인사건]]: 마지막 사건이 밀실 살인. 열쇠는 바깥에 있었으나, 사고로 인해 열쇠가 든 주머니가 난로의 불 속에 던져지면서 사용할 수 없게 됐다. * [[설령전설 살인사건]]: 첫 번째 사건이 밀실 살인. 창문은 열려 있었으나, 창살 때문에 사람이 드나들 수는 없었다. * [[켄모치 경부의 살인]]: 마지막 사건이 밀실 살인. 방 문은 온갖 무거운 물건으로 가로막혀 있어 열쇠가 있든 말든 출입이 불가능했다. * [[연금술 살인사건]]: 두 번째 사건이 밀실 살인. * [[장미 십자관 살인사건]]: 세 번째 사건이 밀실 살인. 방문이 안으로 열리는 방에서 문이 장애물로 가로막혀 있어 열쇠의 유무와 상관없이 살해 후 방에서 나가는 게 불가능했다. 창문이 잠겨 있었기에 창문으로 빠져나가는 것도 불가능. * [[흡혈 벚나무 살인사건]]: 첫 번째 사건이 밀실 살인. * [[야타가라스촌 살인사건]]: 첫 번째 사건과 세 번째 사건이 밀실 살인. 그것도 첫 번째 사건은 5중 밀실 살인이다. * [[교토 미인 화도가 살인사건]]: 첫 번째 사건이 밀실 살인. 살해 현장은 주변이 탁 트인 바깥이었으나, 주위에는 밟으면 발자국이 반드시 남는 모래밭에, 발자국은 한 종류뿐이었다. * [[하코다테 이진칸 호텔의 새로운 살인]]: 첫 번째, 네 번째 사건이 밀실 살인. * [[소레이관 살인사건]]: 세 번째 사건이 밀실 살인. 문이 안쪽에서 판자와 못으로 고정되어 있어 열쇠의 유무와 상관없이 바깥으로 나가는 게 불가능했다. * [[역전재판 시리즈]][* 게임 특성상 누군가가 누명을 쓰는 데서 사건이 시작되기 때문에 추리물 치곤 밀실 트릭은 거의 없는 편이다. 작품 특성 상, 피해자 혼자 존재했던 밀실보다는 '피고인'과 '피해자'만 같은 공간에 있어서 "피고인이 유일한 범인이다." 라는 식으로 불리한 상황을 만들고 그걸 뒤엎는 식.] - [[DL6호 사건]], [[재회, 그리고 역전]], [[벗과 얼룩진 끈의 모험]], [[말해줄 수 없는 이야기의 모험]] * [[열쇠가 잠긴 방]](방범탐정 에노모토 시리즈) * '''[[탐정학원Q]]''' * [[범인은 바로 너!]] * [[늑대게임]] * ~~[[니시조노 미오 밀실살인사건!?]]~~ * ~~[[죽은 등산가의 호텔]]~~ * [[크라임씬3]] * [[코즈믹]] * [[블라인드(잠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